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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LTC 보장 변액연금’ 출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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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8-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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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LTC 보장 변액연금’ 출시
동양생명은 투자실적에 따라 납입금액보다 최대 200%까지 최저보증 해주고 LTC가 발생하면 지급 받을 연금의 두 배를 최대 10년간 지급 해주는 ‘수호천사 더블업LTC변액연금보험’을 27일부터 판매했다.

이 상품은 투자 성과로 물가상승률을 보완하면서 일정 비율의 투자 성과를 지켜주는 최저 보증제도 장점, 그리고 은퇴 후 발생되는 장기간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일석 삼조의 업계 최초 LTC변액연금보험이다.

예를 들어 연금 수령 전 총 납입 기본보험료의 200%를 한번이라도 도달하게 되면 이후 투자수익 악화 시에도 200% 해당금액을 최저 보증해 준다.

여기에 연금 수령기간에 LTC로 진단될 경우에는 최대 10년 동안 두 배의 연금을 수령할 수도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노후에 장기 간병 자금을 보장받고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실적배당형 연금보험 상품”이라며 “최근 증시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형 상품에 선호도가 높은 30~40대 층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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