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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자동차보험 “가격할인은 기본, 이제는 서비스 경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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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7-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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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의 온라인자동차보험시장 진출, 외국계 온라인자동차보험 전업사들의 투자확대 등으로 인해 자동차보험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경쟁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원수사들이 온라인자동차보험을 취급하면서 가격경쟁만으로는 시장점유율 확대가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손보사들이 다양한 특약을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눈을 돌렸다.

차량사고시 공장입고부터 지정된 장소로 운반까지 해주고, 제휴카드 등을 통한 보험료 할인은 물론 생활비까지 지급하는 특약이 등장하고 있다.

과거와 같이 특약내용이 손보사별로 대동소이한 것이 아니라 특화서비스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 삼성화재 ‘애니카 패밀리’로 원스톱 서비스

  • 현대해상, 가족피해·생활비 보장 강화

  • 동부화재, 특약 확대 및 플랜 간소화

  • LIG손보, 공장입고부터 운반까지 ‘책임’

  • 메리츠화재, 지능형 안전주행장치 보험료 할인

  • 한화손보, 제휴카드 통해 보험료 3만원 할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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