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기부된 금액은 동양생명의 기부보험인 ‘수호천사 백만인 암퇴치보험’ 총 18,072건의 판매 적립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한편, 박중진 부회장은 20일 창립 20주년 기념사를 통해 “10년 연속 흑자를 냈고 유상증자를 실시해 안정적인 지급여력비율을 확보했다”며 “생보사 최초 상장 목표를 올해는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다음달께 상장 예비심사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