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동안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CD·ATM의 계좌조회 및 이체, 현금인출과 체크카드의 가맹점거래승인 및 현금인출 업무가 중단된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업무 일시 중단은 IFIS 주전산기의 정기점검과 일부 부품교체를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IT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FIS는 저축은행과 데이터가 오가는 구간은 방화벽 이중화로 철저히 통제되고 있으며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돼 정부가 지정한 정보보호 전문업체를 통해 매년 전 부문에 걸쳐 취약점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