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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농협, 지역내 종합기관으로 발돋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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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25 21:35

조기선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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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농협, 지역내 종합기관으로 발돋움
지난해 김포농협은 환율폭등과 유가폭등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내실있는 경영으로 당기순이익 45억1800만원을 달성했다.

또 총 잉여금 54억7100만원의 32.45%인 17억7500만원을 배당했다.

김포농협은 교육지원사업부문에서 조합원 실익과 복지사업증진에 주력하여 환원사업 및 영농자재지원비로 7억54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상호금융대츨금은 3353억9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6% 성장했고 연체비율 감축으로 4년 연속 클린뱅크 진입에 달성했다.

영농자재백화점의 정착화와 주유소 신설로 71억4천만원으로 168.85%의 성장을 이룩했다.

조기선 조합장은 “환원·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지역 내 최고 종합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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