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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포농협, 연체.무수익 관리에 중점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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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25 21:34

권오규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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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포농협, 연체.무수익 관리에 중점둬
신김포농협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익증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성과를 거뒀다.

신김포농협은 실질적인 지도사업으로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했고 실버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활동을 했다. 신용사업에서는 연체·무수익채권 관리에 중점적으로 노력하여 8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또한 756억원의 총 경제사업 실적을 이뤘고 농협인을 위한 맞춤보험은 방카슈랑스의 선진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공제사업에선 계약자에 대한 실익이 알찬 보험과 농협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보험으로 3449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각종 특색사업으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농업정보 이용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신김포농협은 앞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역량을 집결해 더욱 사랑받는 ‘초일류 농협’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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