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농협, 최고의 수익성 달성할 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32521330093327fnimage_01.jpg&nmt=18)
교육지원사업에서는 복지증진과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2800만원 증가한 30억7700만원을 조합원 실익사업에 지원했다. 신용사업 추진결과 예수금은 전년 4759억원 대비 728억원 증가한 5487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4855억원을 영농자금 및 가계자금으로 지원 운용하였다.
군자농협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2% 증가한 7억3900만원의 공제 매출이익을 달성했다. 경제사업부문에서는 구매사업, 판매사업, 마트사업으로 27% 성장한 24억77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안병만 조합장은 “지난해 이룩한 성장성과 건전성의 바탕 위에 조합원과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수익성을 달성하겠다”며 “문화·복지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