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보장성공제료는 전년 대비 35%의 큰 성과를 보였다.
양서농협은 양곡사업과 마트사업에서 전년 대비 11%의 성장을 이뤘고, 무수익연체비율 0.53%로 4년 연속 골드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우두머리 상수원쌀’은 명품화를 추진해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잡았고, 매출총이익은 95억8900만원으로 19% 성장했다.
매출총이익은 95억8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 성장했으며, 단기순수익만 11억6800만원을 달성했다.
양서농협은 앞으로 “지난 12월 전철이 국수역까지 개통되어 농협의 모든 사업이 상당부분 발전할 것”이라며 “시설의 현대화 및 고급화를 추진해 문화, 복지부분에 특색있는 농협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