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20년 보장해줄 탄탄한 시스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31518291793066fnimage_01.jpg&nmt=18)
한국저축은행과 계열 저축은행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국내외 위기상황에 대응해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의 밑거름이 될 리스크관리에 회사의 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분석부에 20년 이상 심사업무에 종사한 심사역을 배치하고, 기업분석부와 별도로 여신심사위원회 및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준법감시인과 감리담당자 등 내부통제시스템 내에서 예측 가능한 리스크와 잠재적인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향후 20년을 보장해 줄 창조적이고, 탄탄한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단기 목표라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자금적 기여를 넘어 예금상품과 연계하거나, 혹은 고객마케팅과 연계하는 등 사회발전금융의 일환으로 시장기능을 가미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여타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벤치마크 대상이 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