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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은행, 20년 보장해줄 탄탄한 시스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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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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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은행, 20년 보장해줄 탄탄한 시스템
한국저축은행은 진흥, 경기, 영남 등 계열 저축은행 4개사를 포함한 자산규모가 2008년말 현재 7조3000억원에 달하는 업계 1위 저축은행 그룹이다. 전체 연결 자기자본이 무려 3700억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4개사 모두 우량 저축은행 지표인 88클럽의 멤버이기도 하다.

한국저축은행과 계열 저축은행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국내외 위기상황에 대응해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의 밑거름이 될 리스크관리에 회사의 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분석부에 20년 이상 심사업무에 종사한 심사역을 배치하고, 기업분석부와 별도로 여신심사위원회 및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준법감시인과 감리담당자 등 내부통제시스템 내에서 예측 가능한 리스크와 잠재적인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향후 20년을 보장해 줄 창조적이고, 탄탄한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단기 목표라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자금적 기여를 넘어 예금상품과 연계하거나, 혹은 고객마케팅과 연계하는 등 사회발전금융의 일환으로 시장기능을 가미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여타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벤치마크 대상이 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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