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 고강도 리스크 관리 건전성 최고

동부저축은행은 정도경영과 투명경영으로 업계 최고의 건전한 자산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동부저축은행은 우수한 인재확보, 제도와 시스템 선진화, 6시그마 경영혁신 추진, 글로벌 협력네트워크 확대 등 경영체질을 강화하는 한편 종합적 리스크관리 강화로 미래 성장을 위한 경영기반을 탄탄하게 다져 오고 있다.

동부저축은행은 시스템 경영으로 업계 최고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BSC(성과관리시스템)를 통한 조직 성과관리, 개인평가에 따른 차등 성과급제도, 성과주의경영을 정교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관리회계시스템 운영 등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가장 앞선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통해 2008년 12월 현재 건전성의 척도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9%, 안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0.9%로 국내최고 우량저축은행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동부저축은행에서는 우수인재 확보 양성을 위한 자체 교육훈련프로그램인 DBS를 개발해 실행하고 있다. DBS는 현재 담당하는 직무역량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은행업에 필수적인 업무역량을 확보하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핵심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은행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교육 △중앙회나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전문성 향상 교육 △어학·OA 등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동부저축은행은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정보화사업 지원을 위한 사랑의 PC보내기, 정신지체아동 생활시설 시설자금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07년부터 서울 중구청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정기후원 결연식’을 통해 서울 중구 거주 차상위 계층 저소득 주민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