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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탁월한 솔루션, 금융 이상의 가치 창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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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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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탁월한 솔루션, 금융 이상의 가치 창출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의 국내외 경제상황과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파생상품을 비롯한 고위험 투자상품이 증가하는 시장환경은 비우호적 요인이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고난을 기회로 삼는 역발상이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자본시장법 시행에 앞서 향후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탁월한 솔루션으로 금융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 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목표로 ‘Σno.1=No.1’이라는 개념을 세웠다.

비전에는 늘 고객과 함께 하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가치,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경영목표인 ‘Σno.1=No.1’은 현재의 CMA, 채권, 신탁 등과 같이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업계 최고로 인정받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도약, 자본시장법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의지가 내포돼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회사 내외부적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영업전략 구사가 가능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앞선 자산관리영업 역량과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인드로 대응해 나간다면, 안정적인 수익창출은 물론 금융회사간 격전장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동양종금증권은 자산관리영업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그동안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예탁자산 증대와 금융상품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다. 그 결과 CMA라는 히트상품을 기반으로 고객과 예탁자산을 크게 늘리고 고수익성 자산 비중을 높임으로써 자산관리영업의 규모와 수익성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폭넓은 CMA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자산관리 부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다양한 층의 고객들에게 선진국형 종합 재무설계(Financial planning)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를 신설했고, 우재룡 박사를 소장으로 영입했다.

이를 중심으로 전사적으로 재무설계 영업전략 개발, 신상품 개발, 최적포트폴리오 구성 등 新자산관리영업 모델을 제시하는 것과 더불어 투자자, 자산관리 영업직원 교육 등을 펼치며 동양종합금융증권의 핵심 비즈니스인 자산관리 부문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곧 도입될 지급결제서비스와 관련해 ATM기를 통한 입출금 및 자금이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관련 서비스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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