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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여友사랑보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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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11 21:55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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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11일 남성보다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률(유병율)이 높은 여성을 위해 특화된 보장과 혜택을 담은 여성전용 CI 보험인 ‘(무)여友사랑 보험’이 배타적 상품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무)여友사랑보험’은 여성의 자가면역질환의 대표적인 루프스신염, 재생불량성빈혈 및 류마티스 관절염은 물론 임신관련질환과 치매까지 전 생애에 걸쳐 여성에게 필요한 Total Care Service를 제공한다.

또 보험금을 미리 지급하여 치료비 걱정 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으며,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도 가능하도록 하여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CI질병의 선지급비율과 보장기간을 계약자가 자유롭게 설계하는 최적의 맞춤형 상품으로, 최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우선사용권을 획득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실제로 여성은 평균수명이 남성보다 5~6년 긴 반면, 유병률은 20.0%로 남성 14.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고액 질병에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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