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화 부행장은 지난 1986년 한국씨티은행 입사해 리스크, 재무, 자본시장 부문 등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다.
2004년부터는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으로 재직했으며 SC제일은행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국씨티그룹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냈다.
홍 부행장은 트랜젝션뱅킹부를 담당하며 기업고객의 자금 관리, 무역 및 증권 관련 통합솔루션 상품과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문 상무는 1991년 뱅커스 트러스트에 입사해 파생상품 및 자본시장 부문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한국씨티은행에서 금융기관영업 부문을 총괄했다. 앞으로 문 상무는 국내외 금융기관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