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리는 기존 금리인 7.95%에서 각각 0.15% 상승한 금리로, 단리는 8.1%, 복리는 8.407% 이다.
인터넷 뱅킹 이용시 +0.1%p를 우대해, 각각 8.2%로 복리는 8.515% 로 업계 최고수준이다.
이번 계획한 현대스위스 관계자는 “중소기업 및 서민대출지원 마련을 위해 금리를 올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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