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들은 자기부담금 100%를 보장하는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을 교차판매 주력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생보설계사들이 쉽게 판매할 수 있는데다가 생보상품과의 경쟁에서도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통합보험도 전략상품으로 내놓고 생보설계사들을 교차판매설계사로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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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상해·질병·화재·車보험까지 하나로 통합
현대해상, 신체리스크, 배상책임 등의 담보를 통합
동부화재,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상해의료비 보장
LIG손해보험, 민영의보,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을 하나로
한화손해보험, 의료실손보상 및 운전자비용 보장 차별화
제일화재, 입원의료·통원의료비를 업계 최고 보장
흥국쌍용화재, 의료비 5000만원까지 보장하는 건강보험
그린손해보험, 100세까지 보장받는 맞춤형 평생보험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