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는 아주그룹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 사모펀드인 리딩밸류 사모투자전문회사가 영풍상호저축은행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올초 세운 투자목적회사다.
영풍상호저축은행은 총자산이 3월말 현재 5111억원, BIS비율이 9.79%, 자기자본이 358억원인 중견 저축은행으로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해 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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