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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고수익 ELS 신상품 3종 출시

배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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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5-22 11:28

조기상환형 3종 총 200억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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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2일,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23일부터 27일까지 각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 ELS 590호`는 GS와 삼성중공업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0%이상이면 연 2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591호`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5%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592호`는 KOSPI 200 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5%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ELS 590호와 591호는 각각 70억씩, 592호는 60억으로 총 200억원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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