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장 이사가 신임 임명되고 김 이사가 연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장 이사는 1958년생으로 중앙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대우경제연구소 동경사무소장과 이사 그리고 한국금융신문 전문기자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저축은행중앙회 리서치센터장으로 활동해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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