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온라인 공매 사이트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용산구민회관이 입찰된다고 20일 밝혔다. 최저 입찰가는 993억원.
용산구민회관은 국제업무단지 개발 호재로 가치상승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주상복합 용산 시티파크,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 등이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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