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원 규모로 출자할 이번 사업의 출자대상은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 중소기업구조조정조합, 중소기업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며, 창업초기·여성·지방 및 공연예술·애니메이션·특허기술사업화 등 취약 분야 전문투자조합의 출자우대를 통해 해당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자금 공급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4월 4일이며, 최종 운용사 선정 결과는 5월말 한국벤처투자(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