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상당의 재무구조 개선 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3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668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3월 7일이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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