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L-Club 여행 서비스 업그레이드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8-02-11 18:0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자체 여행사이트인 L-Club에 금강산·개성 관광상품 왕복교통비 할인 등 서비스를 강화한다.

L-Club 사이트(www.L-club.com)를 통해 신한카드로 하나투어, 모두투어, 레드캡투어의 여행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50만원을, 50만원 이상이면 30만원을 선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Hi-Save Easy카드로 교체 또는 신규발급받아야 한다. 사용한 포인트는 매월 카드사용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나 현금으로 36개월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50만원을 선포인트로 이용할 경우 월 상환액은 1만5165원이다.

신한카드는 3월21일까지 L-Club에서 금강산, 개성관광 이벤트 상품을 할인판매한다. 금강산은 전원의 왕복교통비(서울~고성)를 50% 할인해 주며, 개성관광 여행자는 왕복교통비를 면제해 준다. 예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방한용 장갑을, 선착순 20명에게는 콘도 숙박 또는 스파 이용권 2매씩을 증정한다.

특별한 준비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 매니아들에게는 초특가 파격세일 상품이 좋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출발임박 상품을 판매하는 ‘Last Minute Day’가 운영중이다.

이 외에도 L-Club에서는 해외항공권을 국내 최저가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후 당일결제시 최대 3%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