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8일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는 이벤트를 통해 모아진 성금을 구세군 본영에 전달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자는 차원에서 임직원 및 고객 등 1명당 1000원씩 성금을 모으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