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 ELS 490호`는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5%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대신 ELS 491호`는 현대차와 삼성SDI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0%이상이면 연 2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대신 ELS 492호`는 KOSPI 200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연 1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대신 ELS 493호`는 현대중공업과 삼성물산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65%이상이면 연 2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총 판매규모는 4개 상품 각각 150억원씩 총 600억원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