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 압구정센터와 범일센터 주관으로 ‘2030을 위한 연말稅테크 전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절세금융상품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효과적인 연말정산을 위한 방안에 대한 내용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의 김효상 수석연구원은 “앞으로 각 자산관리센터를 통해 2030 직장인의 재테크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갖는 등 젊은 고객층 발굴을 위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juhod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