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인석 행장은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흥국생명에 입사한 이래 융자사업부장, 기획실장을 거쳐 전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인석 신임행장은 “건전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우량저축은행으로 도약해 2~3년내 저축은행업계 톱10에 진입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피력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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