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개점을 기념해 1년 만기 ‘한국판소리정기예금’을 연 6.5%(복리기준 6.69%), 300억원 한도로 개점 일주일간만 특별판매한다.
진흥저축은행은 2500억원의 업계 최고 자기자본을 자랑하는 우량저축은행으로 지난 9월 여의도역지점, 교대역지점 개설에 이어 이번 강서지점을 개설함으로써 총 5곳의 영업망을 확충하게 됐다.
진흥저축은행 관계자는 "특히, 진흥저축은행의 강서지점은 저축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강서구 지역에 진출한 점포로 그 의미는 더욱 크다"고 말했다.
또한, 강서지점 내에는 찰라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다양한 사진들로 ‘포토 갤러리”를 마련해 고객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