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 New 2Star 파생상품 NS-4호’는(기초자산:삼성전자,NIKKEI225)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2.5% 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2.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지수의 40% 미만(장중가 포함)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21%(연 7.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417호(기초자산 : 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28.75%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 지수상승낙아웃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25%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6.5%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평가일지수 상승률의 115%(1.15배)를 지급한다. 따라서 만기평가지수가 25%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최대 25%(25% * 1.15 = 28.75%)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100% 원금이 보장된다.
ELS 1418호(기초자산 : 삼성전자,신한지주)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5.8% 의 수익을 추구하는 Step down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419호(기초자산 : 삼성전자,현대모비스)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3% 의 수익을 추구하는 Step down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3%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420호(기초자산 : 삼성중공업,POSCO)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9.2% 의 수익을 추구하는 Step down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9.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8.4%(연 19.2%)의 수익이 지급된다.
Global ELS 45호(기초자산 : HSCEI)는 만기 1년으로 최대 35.0% 수익을 추구하는 90% 원금보장 지수 상승낙아웃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연 11.0%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한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평가일지수 상승률의 100%를 지급한다. 따라서 만기평가지수가 35%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최대 35.0%(35% * 1.0 = 35.0%) 수익이 발생한다. 기초자산의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0%가 보장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