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관계자는 “예가람저축은행을 성공적으로 매각하는데 걸린 기간은 6개월에서 7개월이 소요됐다”면서 “예가람보다 조건이 좋은 예아름저축은행은 시장도 좋고 조건도 좋아 올해안으로 매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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