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은행이 한국 외환은행 지분 51.02%를 63억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SBC 스테핀 그린 회장은 "아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시장에서 HSBC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