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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디워’ 제작지원 효과 톡톡

고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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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8-06 11:05

쩐의 전쟁 이어 문화컨텐츠로 홍보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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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www.hsb.co.kr)은 쩐의 전쟁 제작협찬으로 홍보에서 대박을 터뜨린데 이어 심형래 감독의 디워(D-War) 영화 제작지원으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디워(D-War)는 올해 한국영화 중 개봉 첫날 최다 관객 수 41만7298명을 기록했다. 예매점유율 65.32%로 올해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3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국내 최대 관객 동원 기록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심형래 감독과 주연 제이슨베어 및 관계자 20여명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본점을 방문해 제작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특히, 심형래 감독은 지난 7월 MBC 뉴스투데이 등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디워(D-War)를 만들기까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이 없었으면 오늘날 디워(D-War)라는 영화가 없었다고 고마움을 나타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간접마케팅에 높은 홍보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대스위스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드라마와 영화 등 문화 컨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인지도 및 친근감 제고와 함께 영업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스위스저축은행(www.hsb.co.kr)은 인터넷 개인신용대출 상품인 ‘알프스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고객을 확보하고자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3주간 총 3만장 예매권을 제공하는 ‘디워(D-war)와 함께하는 알프스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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