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내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에 걸쳐 공모를 실시했다.
총 200여명의 신청자중 1차 카메라 테스트, 2차 인터뷰로 진행해 최종 3명을 여직원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사내모델은 서울 안암동새마을금고 이지은, 청주 우암새마을금고 허윤정, 마산 가고파새마을금고 김진미 사원 등이다.
새마을금고 사내모델은 앞으로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매체(TV, 언론매체, 홍보물) 및 행사참여 등 새마을금고 홍보 모델은 물론 일부 홍보대사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