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BSPL(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전기와 동일하게 의결했다. 또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선물옵션, 벤처캐피탈업 등의 업무가 추가됐다.
키움증권은 CI통합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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