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창립 58주년’ 기념식 개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7032522490229217fnimage_01.jpg&nmt=18)
이들 장기 근속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순금메달과 특별상여, 특별휴가 등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의 제일인으로 선정된 울산FP영업소 권혁우 소장 외 각 부문에서 선정된 모범사원 28명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생존을 위해 58년이란 역사와 전통에 안주하지 말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조직으로 발전하자”며 “이를 위해선 도전정신을 갖고 인재양성에 힘써 경쟁력을 키워가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