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월 14일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부대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신용정보 임직원이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을 영등포구청과 마포구청 지정기탁기관 4곳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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