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동 사장은 “그 동안 우리가 준비해온 내실과 신뢰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자 도곡 지점을 개점하게 됐다”며 “최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신 1조원을 달성해 자산 1조 시대를 시작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8.52%, 순고정이하여신비율 2.45%, 당기순익 322억등 우량저축은행의 기준인 8.8클럽을 넘어 저축은행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하는 리딩은행으로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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