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생명의 신임 대표이사가 된 조재홍 사장〈사진〉은 지난 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조 신임사장은 취임식에서 적극적인 `인재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고객섬김 경영`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인력과 경영자원의 배분이 현장에 우선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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