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원장 김창수·사진)은 오는 21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꾸준히 논란이 돼 왔던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제도와 자동차 모델별 차등화방안이 핵심이슈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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