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관계자는 “사보 지면을 통해 개최한 바자회임에도 불구하고, 광주은행의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물품을 기증했으며, 큰 관심을 가져주었다”고 말하고, “광주은행 사보에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행보 지면을 통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여 사랑과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 박찬진 광주은행부행장(왼쪽), 김은영 광주아동학대예방센터 소장.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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