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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차지한 권영수FP는 대학졸업 후 동부생명에 입사한지 12년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영업활동에 임한 근면성을 통해 7년 연속 연도상 수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뻔뻔하게 살자’가 영업비결이라고 말하는 권씨는 그런 직업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지난해 300여건을 판매했으며 수입만 약 6억원에 이른다.
이수익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개인영업부문은 FP들의 높은 생산성과 함께 전문화된 GA(일반대리점)의 확보를 통한 수익 다변화로 동부생명이 우량 생보사로 도약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기여했다"고 치하하고 "올해에는 질적 우수성이 양적인 성장으로까지 이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