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 선정된 컨설팅 업체는 차세대시스템 개발에 앞선 SI 사업자 선정 작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보증보험 차세대PMO 사업자 선정에 제안한 컨설팅 업체는 모두 4개사로 베어링포인트, 삼일PwC, 투이컨설팅, 한국IBM BCS 등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달 안에 PMO 컨설팅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오는 15일 제안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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