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한생명 본사 직원들은 0~3세 미만의 요보호 영아들을 돌보고 있는 야곱의 집(경기도 평택 소재)을 방문해 시설물 청소와 아기 돌보기, 목욕시키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신한생명 한 관계자는 “생명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공동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감으로써 나눔 경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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