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부문에서는 보험영업 10년 만에 VIP마케팅으로 변신에 성공해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중부지점 정안숙 FC가 11억 4000만원의 수입보험료 실적을 거두며,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고 TM영업 부문에서는 신한TM지점 박영숙 TM설계사가 1000건 이상의 신계약 실적을 올리며,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
대리점 부문에서는 의사, 사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 후 노후설계와 상속, 증여 등 세무관련 컨설팅을 전개, 11억원의 수입보험료 실적을 올린 서울AM지점 이민숙 팀장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