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임직원 일동은 지난 20일 서울 서소문 공원에서 대한성공회와 함께 푸드뱅크 봉사활동에 나섰다.
종합자산관리운용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전개된 본 활동에는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사장이하 임직원 및 12월초 선발된 30명의 신입 사원들이 참여, 서울역 근처 노숙자, 무연고 독거노인, 용산 쪽방 생활자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시락과 급식을 제공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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