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이번에 배포한 책자의 주요내용은 불법 대부업, 유사수신행위들을 비롯해 신용카드 할인(깡), 보험사기, 불법채권추심행위, 불법펀드 관련 법률소개 및 피해사례 등이다.
금감원은 향후 일선 수사담당자들에게 금융범죄수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범죄 수사메뉴얼로, 수사당국과의 협조체제 및 정보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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