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5일부터 30일까지 고객이 ‘크리스천퍼스트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제일화재가 구세군에 1000원을 기부하는 행사로 ‘크리스천퍼스트 자동차보험‘은 제일화재가 지난 8월 CBS와 함께 만든 국내 최초의 크리스천전용 자동차보험 상품이다.
인터넷영업팀 이기영 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하게됐다“며 ”자동차보험 가입과 함께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고객들의 따뜻한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