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보상 Best Practice 경진대회’

김양규

webmaster@

기사입력 : 2005-11-30 21:0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화재는 30일 보상부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량리 사옥에서 ‘보상 Best Practice 경진대회’ 를 이수창 사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인, 대물, 일반·장기보험 보상실무 담당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체험 이야기가 담긴 우수 보상사례 103편을 심사, 치열한 경합 끝에 보상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한 우수작 6편이 최종 선정됐다.

주요 수상작의 내용을 살펴보면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상직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보상 노하우와 비법을 소개하는 사례에서부터 위장사고와 같은 보험 범죄를 밝혀 부당하게 지급되는 보험금 누수를 예방한 사례 등 다양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이러한 보상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식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보상 Process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꾀해 손해율 안정을 통한 보상경쟁력 제고에 매진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