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나라자보는 교육계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당월기준)이 58%로 60%에 육박하고 있으며 FY05 4월~10월 갱신률이 평균 94%로 업계평균 갱신률인 71%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원나라자보는 이처럼 주요 경영지표가 양호한데 힘입어 이달부터 여러 특약상품을 내놓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43세 연령한정 특약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며 이어 플러스 1인특약 신설, 오토(자동변속기)차량 3% 할인, 안전장치 장착차량 2% 할인, 최초가입경력요율 10% 인하 등 신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