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산출 프로그램을 활용한 화상견적 및 실제 파손차량을 보고 누가 가장 정확하게 수리비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지를 겨루는 이 대회에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선발된 현대해상 보상직원 14명, 정비업체 보험담당 직원 14명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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