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험은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고 4000원대의 보험료만으로도 사망·후유장해시 최고 1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의료비는 물론 스키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배상책임·골절수술·응급입원비용까지 집중 보장한다.
스키여행 일정에 따라 가입기간을 3일·1개월 중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스키를 목적으로 거주지를 출발해 도착할 때까지 발생가능 한 교통사고도 최고 1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